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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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elievable!
믿을 수 있나요. Unbelievable. 그대의 미소에 마음이 콩당콩당 뛰어요..>.<
Jan 2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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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는 오늘의 일기
사람은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신봉’하는 수준이지만, 나 자신은 바꿀 수 있다는 믿음 하에, 오늘 내가 또 반복했던 같은 실수는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인지하지 못하는 중에 난 또 같은 과오를 반복하고 있겠지. 눈을 크게 뜨고 혹시 또 그러고 있는 건 아닌지 자체 검증. 그게 무어든 내가 원하지 않는 내 모습이라면 꼭 바꿀 거야 상대를 바꿀 순 없지만, 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Jan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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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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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페이스북에 피부과 선생님이 친구신청을 하셨다. 갑자기 피부과에 얽힌 나의 재미난 스토리가 생각났다. 몇년 전 점을 뺀다는 친구 따라 피부과를 갔다가 혹한 마음에 나도 점을 빼겠다고 상담을 받았다. 그런데 피부과 선생님 왈. 서울에서 불이 나면 저기 지방 수원에서 불이 난 게 신경도 안 쓰이겠죠? 왜냐면 서울에서 난 불이 워낙 크니까. 다에님은 주근깨가 있어서 점을 빼도 크게 차이가 안 날 거에요. 점보다는 주근깨를 빼시는 게 좋은데, 주근깨는 점과 달라 뺀다고 바로 빠지는 게 아니라 햇볕을 받으면 계속 재발한답니다. 그리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도 하시겠어요..? 살짝 비위 상한 나, 아니에요. 안 할래요. 아이러니하게도, 요즘 저와 연애하시는 분은 제 주근깨가...
Jan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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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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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digital city
지나치다가, 스치듯이 보이는 옆모습에 나도 모르게. 오빠! 서로 너무 놀라 얼떨떨떨. 여기서 일하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너무너무 반가워요. 결혼했고 아이도 있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여기서 근무하는 거야? 잠시요 몇 달간만. 세상에 이렇게 마주치다니,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다음 주에 밥 한 번 먹자. 네네.
Jan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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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짝짝짝
음화화화. 제가 지난 회사에서 메인기획으로 작업했던 아이폰 어플이 “2010 웹 어워드 코리아 모바일앱 서비스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더라구요! 얼쑤~ 세상에 이걸 이제야 알다니 얼쑤 덜쑤~ 우연히 앱스토어 갔다가 봤음 ㅋㅋㅋㅋ.-.-;;
Jan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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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에씨.. 오랫만에 안부전합니다. 지난해 페북을 처음 시작하면서 많은 감동 주어 고마웠습니다.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매일 지켜?보면서 힘을 받지요. 대문얼굴 바뀌었는데 좋아요. 새해 신묘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친구 되어 너무 좋구요… 이런 세상에 맙소사! 오늘 제가 받은 쪽지에요. 이렇게 기분 좋은 쪽지를 받다니„, 진짜 절로 웃음꽃이 피는걸요?
Jan 11th
하버드특강 '정의'
Justice with Michael Sandel : What’s the Right Thing To Do 한번 들어볼까. 1강. 벤담의 공리주의(The Moral Side of Murder/The Case for Cannibalism) 2강. 공리주의의 문제점(Putting a Price Tag on Life/How to Measure Pleasure) 3강. 자유지상주의와 세금(Free to Choose/Who Owns Me?) 4강. 존 로크와 자유지상주의(This Land is My Land/Consenting Adults) 5강. 합의의 조건(Hired Guns?/For Sale: Motherhood) 6강. 임마누엘 칸트의 도덕론(Mind Your...
Jan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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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당신
상상하기도 어려운 자신의 아픔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정도가 되면 어느 정도의 수련을 쌓았을까. 상대의 그런 모습을 보고나면 놀라움과 더불어 존경의 마음까지 든다. 그래서 난 그런 당신을 좋아한다. 가끔 상대방 행동와, 말을 듣고 그것의 실질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 하게 된다. 말의 의미를 이해하더라도 그런 사고를 하게 된 상대의 배경이 무언지 그것도 고민하게 된다. 물론 도저히 풀리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풀리지 않는 문제를 가득 안고 항상 끙끙댄다. 자신을 위해서 타인을 내리는 대화를 하는 사람을 만나는 건 힘들다. 그런 모습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그 상대에 대해서 분노와 까칠함이 돌출한다. 그래도 ‘상대를 판단하지 말라’는 톨스토이 말씀을...
Jan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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