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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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대중문화 작품을 평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한 것은
어찌 보면 범주의 오류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지금 난 뮤지컬 영웅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제시하려고 하는데,
이는 그 기준이 뮤지컬 레미제라블, 지킬앤하이드 수준에 따른 것이다.
내가 아무리 영웅을 비판한다고 하더라도,
그 외 다른 뮤지컬에 비하면 정녕 훌륭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웅의 무대 장치, 안무, 음악, 이 모든 것은
정녕 우리나라 뮤지컬 수준이 이까지 왔다는 것에 감동을 느낄 정도로 아주 훌륭하다.
다른 누군가가 평했듯이 일반적인 브로드웨이 작품보다도 훌륭하다 칭찬할만하다.
하지만 역시 가장 아쉬웠던 것은
기본 토대인, 문학적 개념이다.
이렇게 하면 관객이 감동하겠지
이렇게 하면 내용이 좀 더 절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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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말이 되니까.
말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행동이 되니까.
행동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습관이 되니까.
습관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성격이 되니까.
성격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운명이 되니까.
-마더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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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미래인재의 조건 6가지 중에서
그 중 하나를 차지하는 ‘공감’ 이란 ‘능력’ 이 있다.
각자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
다들 자신의 목소리가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각자의 범주가 다르다.
결국 여기서 말하는 ‘공감’ 의 능력이란,
범주를 넘나들며 이해하기에
상대의 말을 알아듣는 능력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대단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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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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